신작게임 달빛조각사 사전예약보상받기/간단리뷰 달빛조각사전직방법

안녕하세요. 게임리뷰블로거 빅게임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나온 "달빛조각사"라는 모바일게임을 간단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달빛조각사라는 모바일 게임은 이미 게임판타지소설로써 성공한 소설을 기반으로만든 모바일 게임입니다. 소설부터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인공 위드라는 전설의 달빛조각사가 로열로드라는 가상현실게임에서 성공하기까지의 여행기/현실에서의 삶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소설초반부에는 주인공 위드가 독해질수밖에 없고 홀로 일어서야하는 그러한 환경탓에 더 몰입을하며 재밌게 본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몇년전만해도 정말 달빛조각사 새로운 권나올때마다 책방가서 빌려읽고 그랬는데 정말 꿀잼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안보신분은 소설한번 봐보시고 게임하시면 훨씬 재미있으실겁니다.

대망의 달빛조각사 첫화면입니다. 밤하늘 별빛 나중에 소설에서는 밤하늘 별 우주에서도 조각술을 시전하는 위드의 모습이나오는데 그게떠오르네요 잘만든거같아요 첫화면을 클릭해주시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게스트로 로그인이 나오는데요. 카카오계정은 사전예약신청하신분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시고 캐릭만드시면 바로 그캐릭으로 보상들어가니까 일단은 게스트로 좀해보고 싶으시면 게스트로그인추천드려요. 전그냥 바로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했습니다.

캐릭터 선택부분 이렇게 캐릭터선택과 직업선택하는부분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중요한점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게임명칭처럼 소설에선 주인공 위드의 직업이었져. 달빛조각사를 하고싶으신분은 여기서 나중에 선택이란 버튼을 누르고 캐릭터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서버선택이 먼저였는지 캐릭터생성이먼저였는지 헷갈리네요 일단 그리중요하진않으니..

제가 새벽3시인가 4시에 깔고 시작했는데도 엄청 많은 인원이 하고있는거같아요. 불금이라 그런가.. 전그냥 추천서버 마레이에서 만들었습니다. 

생성까지 완료하고 접속하면 첫화면입니다. 반가운 훈련교관이네요. 훈련교관이랑 이야기를 하면 포션을 주게되는데 이포션을 클릭하면 바로사용이되요. 저기 짤려서 안보이는데 위드가 있습니다.

소설에 나온거랑같이 위드가 허수아비를 떄리면서 훈련하는장면과 그걸 주위에 보는사람들이 하는말들 소설속에서는 허수아비를 정말 몇주간떄리면서 (주변사람들은 비효율적이라며 아무도 안했져)기본 스탯들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나중가선 칭호까지 얻는걸로 기억하는데요. 보면서 반가웠습니다.

쨋든 진행하다보면 이제 현자로드리아스로 바로 넘어가게되는데요 자동이동방식이라 {메인}  현자로드리아스를 클릭하게 되면 캐릭터가 이동해서 앞으로가게됩니다.

여기서 로드리아스로부터 저희는 직업을 선택할 기회를 받게 됩니다. 현자 로드리아스는 전사 궁수 마법사 등의 직업을 선택을 못하겠으면 자신한테 다시 말을걸으라 하는데요. 여기서 로드리아스한테 말을 걸면 달빛조각사로의 전직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주의할점은 어느하나를 선택할시 다른직업으로의 선택은 불가능하다는점 알아주세요.

밑에 채팅창에 어떤분이 토끼는 왜한마리도 안보이냐라는 글이 있는데 그게 제미래가 될줄 몰랐습니다.

로드리아스에게 다시말을걸어 퀘스트 받고 하는중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찍었어요 소설속에서 나오는 인물인 이리엔 페이 글렌도아마 나올텐데 기억에 남진 않았습니다.

토끼를 잡으라는 퀘스트를 받게되었는데 채팅창에 다른유저분이 쓴글처럼 몹이 안보여요. 토끼라는 몹이.. 아마도 버그나 오류같은데 그래서 더는 진행못하고 여기서 끝마쳤답니다. ㅠㅠ 끝으로 사전예약보상 따로 코드입력하거나 그런거로 아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신청하셨으면 합니다. 

여기 편지모양을 클릭해주시면 

이렇게 우편함으로 들어가게되는데 계정우편함 클릭하셔서 받으면 가능합니다! 저는 사전예약보상 하나밖에 안와있는데요. 카카오사전예약도하셨으면 계정우편함에 다들어와있어요. 달빛조각사 사전예약하셨으면 계정우편함에서 다받으시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잠깐밖에 못하긴했지만 달빛조각사라는 소설속의 내용들 npc이름들을 잘살려서 만든게임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향수에 젖어서 충분히 할만한거같습니다. 비록 오류때문에 달빛조각사로 전직은 못하긴했지만 이글 보시는분들은 퀘스트 다완료해서 달빛조각사 전직하시길 희망합니다.